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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prediction of intensive care unit-acquired weakness using quadriceps ultrasound and routine clinical variables: development and temporal validation of a prospective multicentre machine-learning

Authors: Zou T, Chen X, Li J, Lei X, Cai H, Zhang L, Zhang L, Zeng X, Dong Q, Zhang S, Kang Y, Wang B, Zhang Z, Jin X, Yin W, Critical Care Ultrasound Study Group (CCUSG)
Journal: Journal of intensive care
mental health psychology open access

Abstract

우리나라는 의료기술 발전, 건강한 생활방식 추구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다른 연령층에 비해 65세 이상의 인구 비율이 급속하게 높아지고 있는 바, 2040년에는 노년층이 전체 인구의 34.4%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 진입이 예측된다[]. 이러한 현상은 노인이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기대수명의 증가로 다양한 만성질환을 경험하고, 노년층의 건강유지에 따른 사회적 부담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임을 의미한다[]. 2020년도 국내 노인실태조사에 의하면 전체 노인 인구의 84%가 1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고, 13.5%에서 우울 증상을 호소하고 있어 만성질환이나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노인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더욱이, 노년기의 삶의 질에 있어서 건강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기 때문에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 저하를 막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노년기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 건강관련 삶의 질(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RQoL)은 개인과 인구집단의 건강상태에 대한 대상자의 주관적인 평가를 확인하기 위해 측정되는 지표이다[], 이러한 건강관련 삶의 질을 통하여 대상자의 일상기능, 신체적 및 정신적 안녕상태, 입원 혹은 사망률을 예측하여 건강서비스 요구를 추정할 수 있다[]. 특히, 노인의 경우 건강관련 삶의 질은 노화의 핵심요소로서 노화에 따른 기능저하, 신체적, 기능적, 정신적 건강상태 및 증상관리와도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어[,], 노인의 운동능력, 자기관리, 일상활동, 통증, 우울 등의 영역에서 어느 정도 증상이나 제한을 경험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대한 연구는 국내외 선행연구에서 전체 노인[,], 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노인[], 교육수준이 낮은 노인[], 고혈압 노인[], 재가 고령노인[] 등의 다양한 노인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다. 국외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의 영향요인으로 연령, 성별, 경제적 수준, 거주지역, 직업여부 등의 개인적 요인이 가장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그 외 주관적 건강인지[]와 동반질환 수, 만성질환 이환, 필요의료서비스 요구도 등의 건강관련 요인[-], 악력, 빈혈 등의 생리적 요인[,], 우울, 외로움, 자살생각 등의 정서적 요인[,],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등[,]의 다양한 요인들이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