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influencing the care burden among family caregivers using dementia care centers for older adults with dementia in Korea: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Authors: Kim JE, Lee SJ
Journal: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mental health
psychology
open access
Abstract
중환자실 환자 중 대다수는 손상, 쇼크, 패혈증 및 다기관부전 등의 상태로 인하여 대사량과 단백질 이화 작용이 증가한다[]. 국외의 18세 이상 중환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 문헌 고찰을 통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중환자의 37.8%-78.1%가 영양불량 상태이었다[]. 국내에서 중환자를 대상으로 총림프구수, 혈중 알부민 농도를 측정하여 영양 상태를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중환자의 68.3%가 영양불량 상태이었다[]. 그러나 중환자들에게 영양이 적절히 충족되지 못하면 영양불량뿐만 아니라 면역기능 저하로 감염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중환자에게는 경장영양 또는 정맥영양 경로를 통해 영양지원을 할 수 있는데, 금기 사항이 아닌 경우 중환자들에게 경장영양을 통한 영양지원이 우선시 되고 있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제공되는 영양 지원 방법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영양 공급을 시작하고 관리하며, 잠재적 또는 실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하여 평가를 하는 등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실제 임상 현장에서 간호사들은 검사 및 시술 진행, 투약 및 처치, 응급 상황의 대처 등으로 인해 경장영양을 간호중재의 우선순위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중환자에게 경장영양이 적절하게 제공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중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간호사에게 근거 기반의 경장영양 지원 프로토콜의 제공이 필요하다[]. 일시적인 교육 프로그램보다는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간호사들의 중환자 영양 관리 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간호사에게 적용하여 중재하는 국내외 연구를 살펴보면, 간호사에게 대면 교육 및 동료 관찰 등을 포함한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양에 대한 인식이 향상됨을 보였고[], 중환자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대면 강의 방식을 통한 경장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경장영양에 대한 인식, 지식이 향상되는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경장영양에 대한 수행도가 크게 상승하였음을 보였다[]. 간호사에게 경장영양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간호사들의 경장영양에 대한 지식과 수행도를 향상시켜 환자에게 안전하게 경장영양을 공급하게 하므로 간호사들에게 경장영양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