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stress on insulin resistance among shift workers based on findings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9, 2021): a retrospective cross-sectional study.
Authors: Yoon YS, Baek W
Journal: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mental health
psychology
open access
Abstract
65세 이상 인구수는 전 세계적으로 2021년 7억 6,100만 명에서 2050년에는 16억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고령화 속도가 매우 빨라 2050년에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된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노인 인구의 건강관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인구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노인의 건강 문제는 점차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양상을 보이며[], 대표적으로 노쇠, 인지기능 저하, 우울, 영양 불균형, 낙상이 해당된다. 노쇠는 노화로 인하여 외부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되는 노인성 복합 증후군이다[]. 전 세계 노인의 약 16%가 노쇠를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최근 건강관리의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인지기능 저하는 치매로의 진행 가능성을 예측하는 주요 지표로, 노인의 독립적인 생활과 삶의 질을 위해 조기 관리가 필수적이다[]. 우울은 노년기에 가장 흔히 나타나는 정신 건강 문제로, 신체활동 감소와 사회적 고립을 초래하며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다[]. 노화로 인한 식욕 감소와 소화 기능 저하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근감소증, 노쇠, 사망률 증가의 위험 요인이다[]. 낙상은 신체적 손상뿐 아니라 심리적 두려움을 유발하며, 낙상에 대한 두려움이 높아질 경우 신체 활동 감소, 기능 저하로 이어져 노인의 독립성을 위협할 수 있다[]. 이처럼 복합적인 노인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통합적 접근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건강 행동을 촉진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최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일상에서 건강 행동을 촉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정보, 데이터, 자원을 자동으로 구성하여 상황과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개방적이고 포괄적인 지능형 네트워크로 정의된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IoT의 이점은 높은 응용 가치를 보이며,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에서 IoT의 가치는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13.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IoT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활동 지표를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건강 행동을 증진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주거 공간에 설치된 센서와 스마트폰으로 수집된 생체 정보는 실시간 건강 상태 모니터링, 예방적 건강관리, 특정 응급 상황의 판단과 대응 서비스에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