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an osteoarthritis adaptation program on biolog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integrity variables and quality of life in older women with osteoarthritis in Korea: a quasi-experimental st
Authors: Seo HS, Eun Y, Jeon MY
Journal: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mental health
psychology
open access
Abstract
수면은 신체적, 정신적 피로 및 활력을 회복시키고 인체의 항상성 유지 및 정상적인 에너지를 보존에 필수적이며[], 스트레스와 불안을 경감시키고, 개인의 건강 및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적정 수면 시간이란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피곤하지 않으며 낮 동안 졸리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수면 시간을 말한다. 적절한 수면은 개인의 건강 및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부족한 수면은 스트레스, 피로 누적 및 우울증과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건강과도 관련되어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미국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의 권고에 따르면 성인의 적정 수면 시간은 7~9시간이다[]. 하지만 산업 발달과 스마트기기를 포함한 기술의 혁신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동시에 수면 시간의 감소와 수면 패턴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통계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2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미디어 이용 시간이 5년 전보다 증가하였으며[],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성인의 40.5%가 주중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으로 수면 부족군에 해당하였다[]. 또한,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낮거나 두 번째로 낮아 최하위권에 속한다[]. 이러한 수면 부족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생산성 저하, 산업재해와 교통사고 위험의 증가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여 국가적 경제 부담과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는 중요한 보건 문제로 보고되고 있다[]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혈관계 질환과 인슐린 저항성 증가 등 대사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면 부족은 면역 기능 저하 및 암 발생 위험과도 관련되며, 특히 교대근무로 인해 수면-각성 리듬의 교란은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의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더욱이 수면 부족은 조기 사망률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며, 7시간 미만의 수면은 장기적으로 전체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요인임이 확인되었다[].